하느님을 향한 24시간
2014년 이후 매년, 프란치스코 교종은 모든 가톨릭 신자들에게 사순 제4주일 전,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주님께 다가가기 위한 24시간을 가지기를 제안하셨다.
이 기간 동안 많은 성당은 밤에도 열려있을 것이다.
기도에로의 초대, 보편교회와 일치된 화해의 과정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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